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듣죠?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방송복귀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인하여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되었죠

 

그 여파로 인하여 고영욱씨 어머니도

 

방송에 많이 나왔었는데 전혀 외출을

 

삼가했었다고 합니다.

 

3년간 착용 했었던 발찌를 푸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평생 차고 있어야하는줄

 

알았었네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차례 걸쳐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구속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징역으로는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서

 

옥살이를 했었죠

 

 

그리고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신상정보 공개기간이

 

2년 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2020년 7월이 되어야 완전히

 

끝난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만기 출소 당시에 2년 반동안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으로써 물의를 빚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반성하면서 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겠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신정환씨도 대국민 공갈극을 벌인

 

마당에 고영욱씨는 너무 심한

 

범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복귀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신정환씨도 방송을 오래 쉬다가 탁재훈씨와

 

같이 방송을 했었는데 거의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아무래도 사람이 워낙 손가락질을 받다보니

 

본인이 카메라에서 웃어도 되는것인가?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욕하지 않을까 기타 등등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탁재훈씨가 굉장히 적응 못하고 있는

 

신정환씨를 많이 놀렸었죠

 

 

예전에는 정말 애드립이 빵빵 터졌다고 하면

 

지금은 뭔가 일반인?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정환씨의 경우에는 깐족거림이 무기였는데

 

그게 전혀 사라지고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서 괜히 복귀를 한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고영욱씨 이야기로 돌아가서

 

연예인 복귀는 희박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성범죄자에 대한 시선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영욱씨도 역시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에 장사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아마

 

불매운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게 되더라도 본인의 이름을 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름을 걸고 난뒤에 본인은 그냥

 

자본만 대주는 식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수근, 토니안 기타 등등

 

이러한 사건들은 그냥 눈을 감아 주는 경우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고영욱씨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만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방송복귀 가능한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