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길래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요

 

2014년부터 지적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무려 5년에 걸쳐서 교실등에서

 

피해학생들에게 이러한 짓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이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2014년 당시에 중학교 1학년이던 B양을

 

학교체육관으로 불러서 성폭행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에서 지내던 B양은 밤에 수시로 불려가서

 

성폭행을 당했고 대낮에는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도 그렇게 당했다고 합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약간 의문이기는 하네요

 

해당 학교는 학생들과 상담을 하던중에

 

이 같은 내용을 듣고 경찰에다가 신고를

 

했었다고 하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뻔 했었다가

 

B양이 진로교육 수업도중에 갑자기 선생님이

 

제자와 성관계를 맺어도 되냐고 질문을

 

하게 되자 그때부터 밝혀졌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당 여학생은

 

밤에 컴퓨터 하는데 선생님이 불러가지고

 

도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막하자고 했다 너무 많이해서 당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진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릴때부터 당해서

 

아마 그렇게 당하던게 원래 그런가?

 

혹은 그전에도 그랬으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지적장애가 있다 보니 올바른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행동 하지 않았는가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외에도 추가적인 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지적장애인것을 틈으로 삼아서 아이들에게

 

이런 몹쓸짓을 한다라는것 자체가

 

정말 어이도 없고 왜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예전에 영화 도가니에서 부터 굉장히 이러한

 

일들이 존재하고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뉴스에서 보니까 더 욕이 나오긴 하네요

 

 

그때 영화 도가니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었는데요

 

영화 본사람들은 전부다 결말이 찝찝하다

 

보고 나니까 기분이 더러워 지는 영화다

 

기타 등등이 존재했었죠

 

왜냐하면 교장은 처벌을 받지 않았으니깐요

 

상처는 고스란히 아이들만 받고 아이들이

 

가져갔었으니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럼 이번 사건의 선생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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