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근석 무매독자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사실상 잘 모르시는분들이

 

처음에 들으면 응? 무슨 소리지?

 

 

매독이 없다라는뜻인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뜻부터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죠

 

 

없을 무

 

누이 매

 

홀로 독

 

아들 자

 

이렇게 해서 글자가 만들어진것입니다.

 

 

한마디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이라는 뜻이죠

 

예전에 몇대 외아들이라고 되어져있으면

 

군대가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갑자기 이게 왜 떠오르고 있나? 하시겠지만

 

군입대를 앞둔 장근석은 지난 2011년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마도

 

정신병쪽은 고치기가 쉽지 않은듯 하네요

 

양극성의 경우에는 조증과 우울증 증상이

 

동시에 동반되는 장애인데요

 

 

장근석의 경우에는 대중들에게 뭔가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줘야 하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병명은 이렇게

 

이러한 사유에 의해서 군대를 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공개를 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사회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한마디로 공익을 가게 되었다죠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습니다.

 

27년이라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고 단한번도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져본적도 없는것같다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의외로 많은 연예인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무명의 경우에는 일이 없으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꽤나 가지겠지만

 

인기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본인의 시간을 가지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러한 군대 2년은

 

연예인들에게 진짜 연예인 XXX이 아니라

 

인간 XXX으로 생각해볼시간을

 

가질수가 있다고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저 같아도 군대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게 몸으로 힘들어본적

 

그리고 그렇게 사회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생활을 해봤었는가? 기타 등등

 

생각을 하게 되었겠지요

 

 

아무쪼록 이왕 가는거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장근성 무매독자 이게무슨뜻인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