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도 사생활 침해가 심각했던

 

이효리 제주도 집이 결국에는

 

JTBC가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JTBC에서 효리네 민박으로

 

인하여 자택 위치가 노출 되면서

 

오히려 이상순씨가 말하는 사람들이

 

덜 찾아오는 효과를 누려보자고 했지만

 

오히려 역 효과로 사람들이 더 찾아오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3자 사더라도 여기에

 

사람들이 예전에 이효리집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찾아올수 있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아무래도 남에게 팔지 않고

 

JTBC가 매입을 결정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사실상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민박집을 이제는 대놓고

 

마음껏 할수가 있으니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제주도를 떠나서 경기도

 

주민이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원래 이상순씨의 경우에는 블로그등 기타

 

여러곳에서 말을 했습니다.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분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들어오는

 

차들과 사람들 때문에

 

이웃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오는 차들과

 

관광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더이상의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주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부부 집에서 만은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남기는거 보면

 

동정보다는 완전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입니다.

 

 

집이라고 하면 연예인이든 누구든 간에

 

쉬는 휴식 공간인데

 

완전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져있는

 

공간으로 보이다 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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