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성모 해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모씨라고 하면 웹툰 작가 이기전에

 

이미 만화작가였지만

 

웹툰작가로 넘어오신분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한때는 별점 1점테러로 인하여

 

굉장히 유명해지기는 했었죠

 

하지만 sns에 개념글로 인하여 굉장히

 

다시 호감으로 들어선 분이라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럭키짱을 그릴떄 초반에는 굉장히

 

유명했었지만 가면 갈수록 복사 붙여넣기

 

식의 그림으로 인하여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었죠

 

 

하지만 본인의 약간 잘난척? 스러운

 

태도로 인하여 별점 1점테러의 시작은

 

되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웹툰 중지라는

 

이제까지 본 웹툰 작가들중에서 가장 큰

 

징계를 먹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그건 바로 네이버 웹툰인 고교생활기록부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트레이싱 논란이 있는 만화입니다.

 

트레이싱이란 밑에 그림을 대고 위에 선을

 

따라 그리고 그뒤에 본그림을 지우게 되면

 

본인의 그림만 남게 되겠지요

 

한마디로 따라 그리기라고 보시면됩니다.

 

 

근데 이제 김성모 해명이라고 보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전 만화

 

습작기시절에 작가의 뎃생맨이

 

되고 싶어서 슬램덩크를 30여권 정도

 

베낀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남의 작가의 그림을 베끼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정말

 

독자님들이 의심할 정도로 똑같더군요

 

 

즉시 시정조치하고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화풍이 비슷한것은 뇌보다 손이 가는것이니

 

이해를 해달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다소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조금

 

애매하기는 하네요

 

이상으로 김성모 해명 트레이싱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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