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일본여행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sns 사진을 모두


삭제 하게 되었습니다.


이시언은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생일을 맞은 그는 고마스 후쿠이


생일기념여행이라며 미나미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 드린다 새식수 송우미 애기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깜짝 생일파티도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상한곳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4일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의 한국 수출을 규제한다며


사실상 경제보복 조치를 취해 잡음이


일었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반일 감정 고조는


물론이거늘 일각에서는 일본 기업의


제품들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일 관계가 예민한 시점에


일본 여행 사진을 올리자 누리꾼들은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지적을 했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이시언은


일본 여행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모두 삭제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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