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에 벌어진 내용이죠

 

바로 어제 입니다.

 

폴킴 협박 폭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자신이 겪은 어이없는 일에 대해서

 

말을 했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이걸 보더라도 이건

 

말도 안되는 갑질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럼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죠

 

 

7월 안에 녹음을 마쳐야 하는 ost제의가

 

들어오게 되었고 스케쥴로 시간이 나지 않아

 

거절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로

 

협박을 엄청 했다고 하는데요

 

 

단순 이건 갑질이 아니라 한사람의

 

목숨과 같은 커리어를 두고 협박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동시에 얼마나 자주 이런일을 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회사가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만이 누구인지

 

알겠지만 앞으로는 조심하고 살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회사도 주변에서도 감정적으로

 

글을 올리는게 좋지 않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혹시 생길지 모르는 피해가

 

올지 모른다고 하지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오히려 억울하게 당했는데 왜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고 기다려야 하지? 나처럼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분들이 많은 사람도 숨겨야하는거라면

 

더 힘없고 약자인 사람들은 얼마나 더 억울하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그렇게는 못산다 억울하고 분해

 

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원래 연예계쪽이 갑질이 심하다고하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될줄은몰랐네요

 

이러한 갑질은 하루 빨리 사라지는게

 

올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만 폴킴 협박 폭로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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