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씨는 모친을 상대로

 

빚 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제기한 A씨의

 

폭언을 공개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오후에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예계 빚투

 

논란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그리고 비 측은 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와 만났지만 오히려

 

A씨에게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30년 전에 자신의 부모가 비씨의

 

부모에게 2500만원 가량을 빌려줬지만

 

돈을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대해서 비는 굉장히 침착하게

 

대응을 하게 되었는데요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 그게 사실이라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를 만나봤지만 협상은

 

결렬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간단명료하다고 합니다.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서 갚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갚아드리겠다고 상대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상대가 객관적인 자료를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증거자료라면서 들고온것은

 

외상 장부 원본 일부와 돈을 갚겠다고 한

 

비 어머니의 서명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비 아버지로 부터 협박까지

 

당했었다고 말했었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비 측은

 

"A씨는 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앞에서

 

모욕과 폭언을 했다"

 

"남편이 똑똑했으면 마누라가 죽었겠느냐"

 

라는 말까지 하게 되어 이에 분노한

 

비측은 정당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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