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유산균 효능 프로바이오틱스 먹는이유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이건 주로 장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찾는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변비가 심한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하나씩 살펴보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장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상 이론적으로 설명을 하나하나 따지면 굉장히 어렵기는 합니다. 허나 이런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고 선택한이유가 다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간단한 후기를 보도록 하죠


아이가 변비가 심할때는 방귀도 안나올정도였지만 먹고 난 후에는 방귀도 잘나오고 변 색도 좋아진게 느껴진다고 하거나 장이 더부룩해진 느낌이 사라졌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로 변비 혹은 설사가 심하신 분들이 많이들 구입하게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 있는균을 말합니다. 흔히 유산균이라고도 불립니다. 과거에는 불가리아 사람들의 장수 비결을 시작으로 배변 활동 개선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나왔던게 바로 유산균이라는 것이죠



우리몸에는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주는 유익균과 나쁜 영향을 주는 유해균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몸속에 유해균이 많아지게 되면 몸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지요 하지만 유익균을 강제로 넣어주게 된다면 균형을 이루면서 건강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이게 불균형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그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지고 장 활동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건강한 장을 만드는것이 건강의 기초라고 볼수가 있죠 유해균이 많아지게 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바로 확인할수 있는것이 설사입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변이 변하게 됩니다. 유익균이 감소하여 묽은 변이 증가하게 되는것도 이러한 이유인데요 그리고 염증이나 각종 항생제를 맞거나 복용하는 분들이 설사를 하는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을 처방할때 특히 노약자들에게는 정장제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처방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으로 인하여 설사를 거의 하지 않게 되는것이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장내에 늘어난 유익균이 직접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정상세균총의 회복을 도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게 됩니다. 장에는 살수 있는 미생물의 수가 제한되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이 있다면 자리잡지 못한 유해균은 감염을 일으킬 정도로 증식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과정에서 유해균은 많아도 전혀 해가 될것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유산균 효능 및 프로바이오틱스 먹는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건강한 장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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