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티븐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욱일기에 대한 논란과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아내분에 대해서 말이죠

 

우리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바로

 

워킹데드 출연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계 미국인이라는것때문에

 

한국인들이 더더욱 사랑을 준것같네요

 

 

하지만 여기서 기타 다른 한국 영화들 사이에서도

 

뻗어가고 있는 마당에 갑자기 일이 터지고 맙니다.

 

그건 본인의 sns에 올린 욱일기를 입은 소년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맙니다.

 

이건 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굉장히 사람이 똑부러지고

 

말하는것도 괜찮다고 봤었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했지?

 

거의 나치급의 실수를 하고 마는겁니다.

 

일본방송에서 외국인들 불러놓고 나치옷 입었다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게 된 경우가 있죠

 

 

그당시에 나왔던 외국인들은 정말

 

이게 무슨짓이냐면서 심지어 싸움까지 납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절대로 입어서는

 

안되고 입게되면 대놓고 욕하는 사람은

 

없을지 언정 속으로 다 욕하는 수준이죠

 

 

많은 연예인들도 욱일기가 들어간 옷입었다가

 

욕먹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죠

 

여기서 한가지 더 터지게 된 계기가 있죠

 

 그건 본인이 영어로 사과문을 쓰게 됩니다.

 

실수였습니다.

 

실수 실수 이말만하게 됩니다.

 

차라이 처음부터 그냥 죄송합니다. 본인의

 

무지로 몰랐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고 시작했다면

 

그냥 욕한번 먹고 말것이지

 

실수 였다고 변명 하는 바람에

 

굉장히 많은 욕을 2차적으로 먹게됩니다.

 

 

그래서 스티븐연이 2번째 사과문은

 

한국어로 쓰게 됩니다.

 

사실상 한국계라는것이지 미국인입니다.

 

당연히 영어로 쓰는게 더 편하긴 하겠죠

 

하지만 실수라기 보다는 그냥 잘못이라고

 

인정하는게 더 바른 판단이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스티븐연의 경우에는 결혼할때도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

 

 

그것만 보더라도 굉장히 한국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라는건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

 

 

이번 기회에 조금더 한국에 대해서 잘알게

 

되고 이러한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면 좋겠네요

 

스티븐연의 아내는 조아나박이라고

 

이름만 들어도 한국계구나 라는 삘이

 

딱 오시죠?

 

 

애 까지 있는 아기 아빠랍니다.

 

초창기에는 굉장히 어린 소년같은 이미지에서

 

이제는 남성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배우 스티븐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욱일기 아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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