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아누리브스가


공개적인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예술가이자 자선가인 알렉산드라 그랜트의


손을 잡고 나타나 시선을 잡았습니다.



두사람은 오랫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해온 사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비주얼 아티스트인 알렉산드라 그렌트는


키아누 리브스가 쓴 오드 투 해피니스 및


쉐도우 등의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었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두사람은 2017년에 x artists books


라고 알려진 출판사를 설립하였고


올해 중순부터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히기도 했어싿고 합니다.


미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측근은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데이트를 시작했지만


둘의 관계를 공개하고 싶어하지는


않아싿고 밝혔었는데요


또한 이 측근은 키아누 리브스는 알렉산드라와


인생을 나누고 싶어한다고 말하며


그녀와 함께 할수 있어 무척행복해 하고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10년만에 공개 열애를


시작한 키아누 리브스를 향해 응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연예인 열애를 뛰어넘는


뉴스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키아누 리브스는 2001년


당시 여자친구 제니퍼 사임을 교통사고로


보내고 난뒤에 큰 상실감에 빠졌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영화 촬영이 없는 날에는


노숙자로 지내는 등 누가 봐도 거지라고


할수 있는 수준으로 지냈었는데요


돈은 영화로 인하여 굉장히 많이


벌었지만 그 돈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주기는 어려웠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10년만에 열애를 인정하고


시작하고 있으니 팬들의 응원은


더욱더 높아질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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