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용회복자대출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죠


신용회복자 대출의 경우에는 대출 대상이


조금더 까다롭긴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여러곳들을 둘러보고


진행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고


할수가 있죠


이것저것 보기도 하고 무직자 보다는 직장인이


당연히 받기가 더 쉽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장인, 사업자 신용회복 신청하신분에


한하여 1회 이상 변제금 납부자를


기본적으로 하는곳들이 많습니다.

 

 


물론 금리를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조금더


납부를 하고 난뒤에 이용하시면 금리가


조금더 내려가는곳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연령의 경우에는 만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최소 100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것은 본인의 소득에


따라서 한도는 얼마든지 달라진다라는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소득이 작다면 대출을


받기 어려운 부분도 발생하고 한도역시도


얼마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미 신용회복자라는 입장이기에


금융권에서 바라볼것은 소득부분이


많이 차지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금리의 경우에는 연 24%이내라고


알려져있지만 보통 이루어지는


금리는 10%후반대나 20%초반대


라고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상환방식은 원리금,원금 둘다


지원하는 곳들이 많이 있고요


다만 여러분들의 기준들을 제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분들은 많은 저축은행과


캐피탈 혹은 제3금융권까지 둘러보시고


본인의 조건에 가장 잘 맞다고 판단되는곳으로


진행하시는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만약에 최저금리가 법정최고금리라고 말한다면


그곳보다는 다른곳으로 둘러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그러한 곳들은 높은 금리를


사용하고 있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가 이러한 말을 하는건데요 대략 10%대만


이용하더라도 충분히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20%대 까지 가면 굉장히 금리가


비싸다고 체감이 드실겁니다.


그럼 신용회복자분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주택 부실공사 문제로 시공사 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 측이 윤상현과


나눈 카톡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대화속 윤상현은


"하자보수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전문건축사무소에 하자보수공사의뢰 및


견적요청에 있다 견적이 나오면 알려드리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시공사 측은 "저희가 하자에 대해 보수를


안해드리는것도 아니다"라며


"당사자인 저희에게 말씀도 없이


타 전문업체에 맡기셨다니 당혹스럽다"라고


답을 했었습니다.


시공사 측은 "저희가 하자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말씀하신 하자는 다 이행을 했고 하자이행이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 전해들은것이 없다.


들은것이 없는데 어떻게 저희가 하자를 알고


이행을 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또 "하자이행은 다 해드리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근거가 나오지 않았는데 돈을 달라고


재촉하시는게 맞는 행동인가요? 견적도


건축주께서 일방적으로 선정한 업체에서 작성


견적은 저희가 인정할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얼마전 방송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집이


나왔었고 시공사 측은 하자신고 즉시 보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윤상현 측이 이를


거부하고 2억 4천만원의 보상을 하라고


강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시공 및


하자 확인 단계에서 참담할 정도의 갑질을


자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윤상현 측은 추가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트로가수 홍진영이 뮤직K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분쟁 중


'가족회사를 차린다'는 폭로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밝혔습니다.



홍진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뮤직K 측이 언론사에 뿌린 보도자료


대응은 별로 놀랍지도 않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3일 글을 올리고 난 이후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주말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말도 안되는


허위 주장들이 떠도는 상황을 견뎌


내는일은 예상했던것보다


몇백배 더 힘이 든다. 많은분들의


응원과 공감 지지가 없었다면 지난 주말


조차 버텨내지 못했을것같다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여기까지 오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뮤직k측과


공문을 주고 받으며 많은 노력을 했었다.


그러나 그 기대가 매번 물거품이 되었던 만큼


뮤직k측이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뿌린 보도자료 대응은 놀랍지도 않다."


추가적으로 "오랜 세월 함꼐한 회사와


결별을 결심한것은 믿어왔던 사람들이


저를 속이고 계약을 위반하고 불법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되었음에도 조금의


반성도 없이 적반하장식으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인데 연예인이라는 내 직업적


약점을 이용해 회사의 잘못에 대해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내가 그동안 얼마나


벌었다느니 내가 가족과 사업을 하려고


본 계약을 해지하려 한다는 등과 같이


본질과 거리가 있는 이야기들 나아가 사실과


다른이야기들로 문제를 호도 하고 있는것에 대해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힌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홍진영은 23일 소속사 뮤직K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해 분쟁중임을


밝혔습니다.


소속사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며 더는


신뢰할수없는 회사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뮤직K는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홍진영이 정산액을 언급하며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또 일부 언론도 이문제를


다루면서 홍진영과 뮤직K관계는


서로 신뢰가 무너진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홍진영은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히며 법적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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