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당뇨 초기증상 및 치료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당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당뇨라고 하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걸릴수가 있는


병이고 쉽게 완치도 되지 않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조심을 해야됩니다.

 

 


저 역시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어른분들이 너 그러다가


당뇨 올수도 있으니까 조심해라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는 30세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13%가 당뇨병 환자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이건 10명중 1~2명이라는 소리기 때문에


나는 아니겠지라고 이제는 생각할수가


없는 지경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당뇨가 걸리게 되면 초기증상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1. 나이에 비해서 비만체형이며


불규칙한 생리


첫번째로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가임기동안에는


체중이 증가하면서 생리가 매우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여성들에 비해서 몸에 털이 많거나


색이 진하다면 충분히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위에 나온 증상으로는 당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


명칭이 소개 되어져 있으나


문제는 위에 난소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면 당뇨병은 무조건 검사를 하게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안한다고 하면 거기가 이상한거라고


할 정도라네요



2. 임산부


두번째로는 임산부가 있습니다.


이건 초기 증상으로 보기는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필수적으로


아기를 위해서 당뇨가 있는지 없는지


필수적으로 검사라는 하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넣어둔것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산모들은 첫방문을 하게


되면 혈당을 체크하게 되고


여기서 당뇨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3. 여성 당뇨는 폐경후 더 조심


여성에게 폐경이라는것은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우리 어머니 세대가 느껴보고


실질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절대로 공감할수가 없다고하네요


그 수준이 사춘기 학생들이 짜증을


내듯이 많이 짜증도 나게 된다고합니다.



특히 이때 폐경이 이루어지고 난뒤에는


급격히 높아지는 심장혈관질환이나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에 의해서


당뇨도 매우 조심해야될 상황이라고합니다.


특히나 폐경기가 지나고 난뒤에는


당뇨가 걸릴확률이 많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꼭 당체크를


자주 하는 습관을 길러야 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당뇨 치료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완치를 할수가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식습관을 조절하고


약을 먹는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뇨를


무서워 하고 절대로 걸리면 안되는


질병으로 보고 있는것이죠



이상으로 여성 당뇨 초기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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