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비타민A 효능 및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비타민A에 대해서 한번도 못들어보신분들은 없으실겁니다. D의 경우에는 뼈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렇다면 비타민A는 제목에도 보셨겠지만 바로 눈에 좋은 비타민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비타민A가 부족하게 된다면 어두운곳에 들어갔을때 시각 적응 장애 증세가 나오기도 하고 야맹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결핍이 심해지면 점점 눈의 피로도 쉽게 느끼게 되고 눈 안쪽의 점액층이 잘 생성되지 않습니다. 점액층이 잘 생성되지 않으면 결국 안구건조증에 걸리게 되는데요

 

 

항상 비타민A 의약품 같은것들을 보면 눈의 피로 회복 야맹증 완화 기타 등등 눈에 관련된 내용들이 들어가 있지요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에는 이러한 내용이 아니라 어두운곳에서 시각 적응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이 두개가 다른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의약품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약품을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반면에 건강기능식품은 지금 현재도 괜찮기는 하지만 도움을 준다라는것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의사의 처방 없이 살수가 있죠 여기서 잠깐 분류를 해드리도록 하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에는 사용목적이 영양소 조절 및 보건 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 할수 있는것은 마트, 온라인, 약국 등 다양한곳에서 구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용량이 들어있지 않고 안전한 성분들도 이루어져 있으므로 만약에 몸에 이상증세가 보이고 있다면 바로 중단할시 돌아오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은 질병 치료 경감 예방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도 차이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바로 약국에서 비상용 혹은 대비용으로 구매 할수 있는것이 바로 일반의약품입니다. 우리가 해열제라던지 기타 포장되서 나오는 감기약들이 이러한 것들이죠 이외에는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꼭 처방전을 받아서 약국가서 받을수 있는 것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타민A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도 충분히 보충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부족해서 보충하는 역할이 아니라 상태가 심해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했다면 단순히 작은 용량 및 성분으로는 치료가 힘드므로 그때는 병원에서 가서 처방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식습관이 좋지 않아 비타민들이 부족한 경우에는 기능식품으로도 충분히 보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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