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불개미 예찰 34곳까지 확대


오늘은 워낙 논란중이여서


놀랍지도 않겠죠?


바로 붉은불개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붉은불개미로 인하여


사람 목숨도 잃을수 있다고 하는


외래종이 한국에 상륙하였습니다.


이게 일부러 들인것도 아니고 해외에서


컨테이너에 붙어서 한국으로


상륙하지 않았나 전문가들은 추측합니다.

 

 


불개미는 처음에 감만부두에서 발견이


되었는데요 아직까지 여왕개미를 잡지


못해서 고생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처음에 들여올때 조금만 조심을


하고 조금더 신경을 써서 소독을 했더라면


이러한 일들이 없었을텐데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사태를 만든 담당자는


누군지 정말 궁금하군요


그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에 온통 불개미가


득실득실 거리게 생겼습니다.


이제 이렇게 된 이상 퍼지게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봐야겠지요

 

 


그리고 전문가들은 다른 지역으로 확산했을


가능성은 적지만 예찰대상을


34곳으로 늘려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지요



하지만 이게 확산했을 가능성이


낮다라는것을 어디서 나온 정보인지


그리고 앞으로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계속 두고 있으면 얼마나 더 많은


개미들이 번식할지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뉴스에서도


그렇고 온갖 매스컴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건 절대로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퍼지게 되는것을 막아야 합니다.


어른이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노약자라던지 아니면 어린이들이


물리게 되는 경우에는 굉장히 큰 위협이


될수도 있다라는 점을 필히 인지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게서 굉장히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할수가 있는


일본에서도 이 개미로 인하여 굉장히


고통을 받았다라는것을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수가 있습니다.



일본 역시도 중국에서 건너온 화물컨테니어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히 이놈들이 헤엄을 쳐서


일본으로 가진 않았을꺼란 말이죠


하지만 또 지난 7월에도 컨테이너에서 발견이


되어서 일본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이 개미에 물리게 될 경우에는 통증은


물론이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사망에 이르게 될수도


있다고 말했엇습니다.



그리고 아스팔트 밑에서 집을 짓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해서


이거 100% 잡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개미라는 것은 번식력이 굉장히


좋은 벌레에 속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균열된 부분에서 약 500마리이상의


일개미와 날개달린 수컷을찾았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은 어떻게 해결을 할지


그리고 이러한 불개미의 확산을


막을수가 있을지가 굉장히 우려됩니다.


이상으로 붉은불개미 예찰 34곳까지 확대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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