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우 김수미 남편 시어미니 빙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bmw 차사고 까지 말이죠

 

미우새에 김수미씨가 나와서

 

남편과 스킨쉽을 한지 대략 40년은

 

된것 같다고 말했었는데요

 

미우새는 굉장히 게스트를 잘 섭외하는

 

프로그램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떻게 매번 게스트를 이렇게 까지

 

잘 섭외를 할까 말이죠

 

 

김수미씨의 경우에는 예능은 잘 나오지도 않는

 

분인데 이렇게 나온것만으로도

 

미우새 어미니들과 잘 융화가

 

되어가는것 같군요

 

그리고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1~2년을 쫓아다녀서 지금 이렇게 결혼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당시에 방송국에 자주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근데 이부분에서 뭔가 잘사는 사람인가?

 

싶었던게 그당시에 오픈카가 잘 없을때

 

오픈카를 타고 왔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픈카는 부끄럽다고 말하자 1년도 안되어서

 

바로 차를 바꿨다고 하네요

 

 

그 반대로 이번에는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김수미 시이머니 즉 남편의 어머니인데요

 

여기엔 굉장히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습니다.

 

그당시에 bmw를 운전하던 김수미씨는 급발진으로

 

인하여 시어미니를 차로 치고 맙니다.

 

 

이로 인하여 굉장히 서로가 고생을 많이했죠

 

당연히 이사건으로 인하여 시어머니는 돌아가시고

 

김수미씨는 bmw를 상대로 7년간 소송을 진행

 

했었지만 결국 bmw의 승으로 갔습니다.

 

급발진은 정말 이기기 힘들다라는건

 

아실겁니다.

 

 

 

요즘에야 많은 사람들이 급발진이라고

 

말하니까 그런게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것이지

 

예전에는 정말 더 없어서 문제가 되겠지요

 

그냥 못이긴다고 보시면됩니다.

 

거기다가 그렇게 돌아가시고 난뒤에

 

빙의에 대해서 인터뷰를 한적도 있습니다.

 

 

그당시에 거의 폐인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걸 보면 진짜 안타깝죠?

 

의학적으로는 설명할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티비에 한번씩 그러한 분들을 보면

 

얼마나 힘든지 감은 오실꺼라고 생각되네요

 

원래 시어머니가 굉장히 사이가 좋았다고합니다.

 

그당시 사람 같지 않게 남편과 싸우게되거나

 

하면 항상 김수미씨의 편을 들어주고

 

잘대해줬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친정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더 의지를 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그차만 보면 속에서 열불이

 

난다고 합니다.

 

그때 가지고 있던 차는 바로 팔았고요

 

이상으로 김수미 남편 시어머니 빙의 bmw사고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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