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화제가 되었던 바로 !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참견시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굉장히 이프로그램이 뜨고 있는건

 

아마도 아실겁니다.

 

이영자씨가 다녀온 식당은 거의 백종원대표님

 

저리가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있게 되는데요

 

평소에 먹을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입맛도 까다롭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한마디로 맛있는게 아니면 가지 않고

 

가게 된다면 거기는 믿고 갈수 있는 식당이다

 

이런말이 되겠지요

 

얼마전에는 휴게소 맛집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후로 그쪽에서 이영자씨에게 감사하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짝사랑에 대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이영자의 매니저는 홀로 이영자의 단골식당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영자는 단골 식당 셰프에게 호감이

 

든다고 말하면서 다리좀 놔달라고 말했죠

 

 

이에 매니저가 묻게 됩니다. 혹시 결혼은 하셨나?

 

라고 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미혼이라는 말에 의하여 스튜디오는 굉장히

 

환호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건 뭐 그냥 이어지지도 않았는데 가능성이라도

 

있다라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맘에 들어하시더군요

 

그리고 난뒤에 미혼이라고 전해 듣고 매니저를

 

퇴근시킨후에 홀로 식당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셰프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다가

 

메뉴추천을 받게 되어 놀랬다고 하는데요

 

저사람이 권해주면 믿는거다 라고 말하면서말이죠

 

그리고 은근슬쩍 이렇게 맨날 일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겠다고 말하면서 떠보죠

 

이때 셰프는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여

 

스튜디오는 거의 축제 분위기가 되었죠

 

 

결혼관까지 비슷한 이영자와 셰프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더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셰프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영혼까지

 

치유를 받는다고 했었습니다.

 

오래오래 이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며

 

그만두면 그만둔다고 말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고백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홍진경씨는 이장면을 보고

 

굉장히 웃겨했는데요

 

 

끊임없이 끼를 부린다고 하면서 굉장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으로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 참겨시점

 

단골식당셰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에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이 두분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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