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렌터카 청소년에게 빌려주고

 

고의파손을 한 업주에 대해서 알아보죠

 

이런 악덕 업주는 정말 빨리 잡혀가야하고

 

절대로 있어서도 안됩니다.

 

원래 청소년에게 빌려주면 되지도 않고요

 

아마도 고3이 면허 딸수 있는걸

 

이용한거 같네요

 

그렇다면 상세하게 알아보죠

 

경찰에 의하여 업주 A씨의 겨우에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청소년에게

 

차량을 렌터카 해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몰래 차량을 파손하여

 

수리비를 35명에게 2천만원이나 뜯어낸 혐의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연령 렌터카라고 하면 21세 미만은 자기차량손해보험에

 

가입하기 어렵다는걸 노려서 청소년들이

 

빌린 렌터카를 대상으로 삼았다고합니다.

 

 

이건 그냥 첨부터 대놓고 이렇게 할려고

 

작정하고 빌려준거죠

 

그리고 렌터카에 부착된 GPS를 통하여 차량위치를

 

확인하고 새벽시간대에 사포등으로

 

렌터카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입니다.

 

이건 참 골때리는 짓이네요

 

 

gps를 붙여서 그까지 쫓아가는것도 웃기네요

 

거기다가 보험 특약이 가입 안되어져 있다면서

 

수리비를 청구하였는데요

 

청소년들에게 각 40만원에서 60만원씩 뜯어

 

냈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사포등으로 살짝만 파손을 했었을테니까

 

직접 도색을 하거나 저렴한곳에서 복원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복원에 들어간 금액은

 

정말 적다고 했었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접한다고 하면

 

재료비만 있으면 되고  그게 안되서 맡긴다고 하더라도

 

저렴한고셍서는 10~20만원만 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청소년들은 업체를 의심했지만 증거가 없고

 

본인의 신분이 있기에 부모님에게

 

알려지는것이 무서워서 렌터카를 이용했다고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스마트폰을 담보로 차용증을

 

만들기도 했어싿고 하고요

 

그리고 21세미만의 청소년들이 렌터카를

 

대여할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서를

 

반드시 작성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다른 렌터카쪽으로도

 

대대로 수색중이라고 하니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만 렌터카 고의파손 청소년들에게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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