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해서 이번시간에는 다뤄보도록 하죠

 

이건 예전에도 뉴스에서 몇번씩 나왔기에

 

굉장히 문제가 되었던 사항이기도 하죠

 

춘천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2개월 여 전인

 

지난 4월달에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15개월된 b군을 떄리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자면 어린이집 교사가 첫돌이

 

갓 지난 아이를 폭행했다는 신고였는데요

 

 

cctv를 확인해보자 당시 교사가 아이의 얼굴을

 

손으로 두차례 때리는 화면을 확보했다고합니다.

 

이건 굉장히 논란이 될만한데요

 

이제 첫돌이 지난 아이라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할 나이인데 그러한 아이에게

 

폭행을 했다라는것은 정말 반드시

 

처벌 받아야 마땅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이러한 일을 벌인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화가 나서 그랬다 혹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했다 기타 등등의

 

변명 거리를 늘어놓는데

 

본인은 15개월때 얼마나 잘했고

 

얼마나 사리분별 잘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러한 폭행은

 

봉사활동을 온 한 남성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한 교사가 훈육을 너무 강하게 한다고 어린이집에

 

알리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교사의 말에 따르면 해당 아이는

 

다른 아이를 깨물어 훈육 차워에서 떄렸다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해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이제 갓 첫돌이

 

지난 아이에다가 훈육 특히 폭행 수준의

 

방식으로 훈육했다라는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어린이집에 더이상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한편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어린이집 등을 상대로 추가적으로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가 되었던 교사는

 

퇴사를 조치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거나 돌보다 보면 정말

 

밉고 미울떄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떄리면서

 

훈육을 한다라는것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하지마 이렇게 하면 이렇다 라고 말을

 

하ㅓ라도 제대로 못 알아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말을 해도 안되니까 손을 대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교사라고 할수가 없죠

 

이상으로 춘천 어린이집 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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