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리수 고백 이혼 남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하리수씨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 트랜스젠더 배우로써 굉장히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음반활동까지 했었죠

 

그리고 추후 다양한 방송에 나와서

 

얼굴을 많이 알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반짝 뜨고

 

지는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당시 본인의 끼와 장기 기타 무기들을

 

조금더 살렸으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난뒤에는

 

굉장히 활동이 드물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이혼을 하고 난뒤에

 

처음으로 심격을 고백하는것 같네요

 

그럼 조금 상세하게 보도록 하죠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본격연예 한밤에

 

출현해서 최근 발표한 새 싱글앨범

 

다시와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하리수는 이혼후 쉽지 않았다.

 

국내에서 잊혀지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사실 날 지지해주는 분들이 많다라는걸 나도

 

잘알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나올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하면서 다시 연예계로

 

컴백한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한 하리수는 대중에게 편한 느낌으로

 

진솔한 하리수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었습니다.

 

사실상 컴백은 대략 6년만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오래된것은 결혼을

 

하고 난뒤에는 방송에서 볼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아마도 결혼을 하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던것 같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 처럼 살아가고 있는

 

트랜스들에게 꿈과 희망 같은 존재였다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처음에 방송에나왔을때 생각나는군요

 

그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이였습니다.

 

남자인데 수술을 해서 여자가 되었다고?

 

그당시에는 흔하지도 않았고

 

많은 사람드링 쉿쉿 거리면서 있는 시절이라

 

파격적이긴 했었죠

 

 

그리고 저는 백화점에 예전 행사에서

 

봤었는데 실물이 정말 이쁘긴 합니다.

 

앞으로 컴백한 만큼 조금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하리수 고백 이혼 남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도 사생활 침해가 심각했던

 

이효리 제주도 집이 결국에는

 

JTBC가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JTBC에서 효리네 민박으로

 

인하여 자택 위치가 노출 되면서

 

오히려 이상순씨가 말하는 사람들이

 

덜 찾아오는 효과를 누려보자고 했지만

 

오히려 역 효과로 사람들이 더 찾아오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3자 사더라도 여기에

 

사람들이 예전에 이효리집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찾아올수 있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아무래도 남에게 팔지 않고

 

JTBC가 매입을 결정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사실상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민박집을 이제는 대놓고

 

마음껏 할수가 있으니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제주도를 떠나서 경기도

 

주민이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원래 이상순씨의 경우에는 블로그등 기타

 

여러곳에서 말을 했습니다.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분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들어오는

 

차들과 사람들 때문에

 

이웃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오는 차들과

 

관광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더이상의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주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부부 집에서 만은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남기는거 보면

 

동정보다는 완전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입니다.

 

 

집이라고 하면 연예인이든 누구든 간에

 

쉬는 휴식 공간인데

 

완전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져있는

 

공간으로 보이다 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근석 무매독자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사실상 잘 모르시는분들이

 

처음에 들으면 응? 무슨 소리지?

 

 

매독이 없다라는뜻인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뜻부터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죠

 

 

없을 무

 

누이 매

 

홀로 독

 

아들 자

 

이렇게 해서 글자가 만들어진것입니다.

 

 

한마디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이라는 뜻이죠

 

예전에 몇대 외아들이라고 되어져있으면

 

군대가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갑자기 이게 왜 떠오르고 있나? 하시겠지만

 

군입대를 앞둔 장근석은 지난 2011년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마도

 

정신병쪽은 고치기가 쉽지 않은듯 하네요

 

양극성의 경우에는 조증과 우울증 증상이

 

동시에 동반되는 장애인데요

 

 

장근석의 경우에는 대중들에게 뭔가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줘야 하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병명은 이렇게

 

이러한 사유에 의해서 군대를 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공개를 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사회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한마디로 공익을 가게 되었다죠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습니다.

 

27년이라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고 단한번도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져본적도 없는것같다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의외로 많은 연예인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무명의 경우에는 일이 없으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꽤나 가지겠지만

 

인기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본인의 시간을 가지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러한 군대 2년은

 

연예인들에게 진짜 연예인 XXX이 아니라

 

인간 XXX으로 생각해볼시간을

 

가질수가 있다고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저 같아도 군대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게 몸으로 힘들어본적

 

그리고 그렇게 사회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생활을 해봤었는가? 기타 등등

 

생각을 하게 되었겠지요

 

 

아무쪼록 이왕 가는거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장근성 무매독자 이게무슨뜻인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길래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요

 

2014년부터 지적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무려 5년에 걸쳐서 교실등에서

 

피해학생들에게 이러한 짓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이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2014년 당시에 중학교 1학년이던 B양을

 

학교체육관으로 불러서 성폭행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에서 지내던 B양은 밤에 수시로 불려가서

 

성폭행을 당했고 대낮에는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도 그렇게 당했다고 합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약간 의문이기는 하네요

 

해당 학교는 학생들과 상담을 하던중에

 

이 같은 내용을 듣고 경찰에다가 신고를

 

했었다고 하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뻔 했었다가

 

B양이 진로교육 수업도중에 갑자기 선생님이

 

제자와 성관계를 맺어도 되냐고 질문을

 

하게 되자 그때부터 밝혀졌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당 여학생은

 

밤에 컴퓨터 하는데 선생님이 불러가지고

 

도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막하자고 했다 너무 많이해서 당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진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릴때부터 당해서

 

아마 그렇게 당하던게 원래 그런가?

 

혹은 그전에도 그랬으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지적장애가 있다 보니 올바른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행동 하지 않았는가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외에도 추가적인 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지적장애인것을 틈으로 삼아서 아이들에게

 

이런 몹쓸짓을 한다라는것 자체가

 

정말 어이도 없고 왜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예전에 영화 도가니에서 부터 굉장히 이러한

 

일들이 존재하고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뉴스에서 보니까 더 욕이 나오긴 하네요

 

 

그때 영화 도가니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었는데요

 

영화 본사람들은 전부다 결말이 찝찝하다

 

보고 나니까 기분이 더러워 지는 영화다

 

기타 등등이 존재했었죠

 

왜냐하면 교장은 처벌을 받지 않았으니깐요

 

상처는 고스란히 아이들만 받고 아이들이

 

가져갔었으니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럼 이번 사건의 선생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인 아들 사망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지인의 2살 아들을 잠시 맡아 돌보던

 

30대 여성이 아이를 마룻바닥에 떨어뜨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지인은 지난 4일

 

오전 11에 인천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지인의 아들을 잠시 돌봐달라고 부탁을

 

받고 안고 있다가 마룻바닥에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해당 지인이 잘못이기는 하지만

 

해당 부모도 아이를 맡긴 본인의 책임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지인이 일부러 아기를 죽일려는

 

의도가 아니라 돌보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서

 

떨어지는 바람에 사망, 살인이 되어버린 바람에

 

굉장히 괴로워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엿새만에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고 이제 겨우

 

조금만 더 지나면 엄마 아빠말할수가 있었을텐데

 

아직은 말조차 못했을 아기인데

 

그렇게 숨졌다는걸 듣고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되어지네요

 

 

그렇게 숨지고 난뒤에 부모는 지인에게 아이를

 

맡겼는데 안고 있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해당 지인은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뒤에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 시신을 부검해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지인 아들 사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괜히 부모 도와 줄려고 하다가 이러한

 

사고가 생긴게 안타깝긴 합니다.

 

부모도 지인에게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책임을 묻기도 이상하고 참...

 

서로가 난감한 상황이고..

 

아기는 불쌍하기만 하고 말이죠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해서 이번시간에는 다뤄보도록 하죠

 

이건 예전에도 뉴스에서 몇번씩 나왔기에

 

굉장히 문제가 되었던 사항이기도 하죠

 

춘천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2개월 여 전인

 

지난 4월달에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15개월된 b군을 떄리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자면 어린이집 교사가 첫돌이

 

갓 지난 아이를 폭행했다는 신고였는데요

 

 

cctv를 확인해보자 당시 교사가 아이의 얼굴을

 

손으로 두차례 때리는 화면을 확보했다고합니다.

 

이건 굉장히 논란이 될만한데요

 

이제 첫돌이 지난 아이라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할 나이인데 그러한 아이에게

 

폭행을 했다라는것은 정말 반드시

 

처벌 받아야 마땅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이러한 일을 벌인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화가 나서 그랬다 혹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했다 기타 등등의

 

변명 거리를 늘어놓는데

 

본인은 15개월때 얼마나 잘했고

 

얼마나 사리분별 잘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러한 폭행은

 

봉사활동을 온 한 남성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한 교사가 훈육을 너무 강하게 한다고 어린이집에

 

알리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교사의 말에 따르면 해당 아이는

 

다른 아이를 깨물어 훈육 차워에서 떄렸다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해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이제 갓 첫돌이

 

지난 아이에다가 훈육 특히 폭행 수준의

 

방식으로 훈육했다라는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어린이집에 더이상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한편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어린이집 등을 상대로 추가적으로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가 되었던 교사는

 

퇴사를 조치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거나 돌보다 보면 정말

 

밉고 미울떄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떄리면서

 

훈육을 한다라는것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하지마 이렇게 하면 이렇다 라고 말을

 

하ㅓ라도 제대로 못 알아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말을 해도 안되니까 손을 대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교사라고 할수가 없죠

 

이상으로 춘천 어린이집 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오랜만에 듣죠?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방송복귀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인하여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되었죠

 

그 여파로 인하여 고영욱씨 어머니도

 

방송에 많이 나왔었는데 전혀 외출을

 

삼가했었다고 합니다.

 

3년간 착용 했었던 발찌를 푸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걸 평생 차고 있어야하는줄

 

알았었네요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총 다섯차례 걸쳐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구속 수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징역으로는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서

 

옥살이를 했었죠

 

 

그리고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신상정보 공개기간이

 

2년 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2020년 7월이 되어야 완전히

 

끝난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만기 출소 당시에 2년 반동안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으로써 물의를 빚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반성하면서 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겠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신정환씨도 대국민 공갈극을 벌인

 

마당에 고영욱씨는 너무 심한

 

범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복귀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신정환씨도 방송을 오래 쉬다가 탁재훈씨와

 

같이 방송을 했었는데 거의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아무래도 사람이 워낙 손가락질을 받다보니

 

본인이 카메라에서 웃어도 되는것인가?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욕하지 않을까 기타 등등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탁재훈씨가 굉장히 적응 못하고 있는

 

신정환씨를 많이 놀렸었죠

 

 

예전에는 정말 애드립이 빵빵 터졌다고 하면

 

지금은 뭔가 일반인?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정환씨의 경우에는 깐족거림이 무기였는데

 

그게 전혀 사라지고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서 괜히 복귀를 한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고영욱씨 이야기로 돌아가서

 

연예인 복귀는 희박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성범죄자에 대한 시선은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영욱씨도 역시 본인이 인지하고 있으며

 

만약에 장사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아마

 

불매운동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게 되더라도 본인의 이름을 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름을 걸고 난뒤에 본인은 그냥

 

자본만 대주는 식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수근, 토니안 기타 등등

 

이러한 사건들은 그냥 눈을 감아 주는 경우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고영욱씨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이만 고영욱 전자발찌 해제 방송복귀 가능한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영장 남자 금지 말같지도 않다.

 

이젠 하다하다 인간들이 별의별짓을

 

다하고 자빠졌네요

 

아오 열받아 진짜

 

주차장 여성전용만드는것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여성전용으로 만들고 자빠졌던데

 

진짜 이것들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무슨 남성전용은 한번도 못본거 같고

 

여성들만 존중하겠다라는건지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요

 

 

수영장 남자 금지를 했는데 이번에는

 

서울시립수영장입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는 여성 수영 시간이라

 

아예 등록조차 안된다고 합니다.

 

 

레인 한곳에서만 수영하는것도 안되냐고

 

하자 이용할 탈의실 자체가 없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남성 탈의실에 여성용으로 바뀌어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건 정말 웃긴겁니다.

 

 

만약에 여성탈의실에 남성이 많아서

 

남성 탈의실로 쓴다고 가정하면 이게

 

그래그래라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절대로 그러면 안된다고 반대 하는사람도

 

존재할겁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냥 언제든지 이용할수가

 

있어야하고 여성이 탈의실이 부족하면

 

지들이 시간을 바꿔야지 왜 멀쩡한 남성탈의실을

 

차지해서 사용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뇌에 우동사리를 넣은게

 

아닌가 생각되는 서울시립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서울시립수영장은 서울시로 부터 운영

 

자금을 받는 주제에 어디서 건방지게

 

세금내는 사람들 공평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남성 역차별이라며

 

비난하고 있고 남성뿐 아니라 일부여성도

 

이같은 운영방침에 비판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개념녀라고 뵝네요

 

여성은 당연히 오전에

 

한가하다고 여기는게 이자체가 그냥 여성을

 

무시하고 있는 마인드 그대로입니다.

 

주부든 직장녀든 오전에 한가하세요

 

물었을때 네 라고 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2000년대 후반 수영장을 개장할 당시에

 

오전에 남성 이용자가 많지 않았으나

 

등록했던 남성들도 여성이 너무 많으면

 

관두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여성전용시간을 만드는것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화제가 되었던 바로 !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참견시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굉장히 이프로그램이 뜨고 있는건

 

아마도 아실겁니다.

 

이영자씨가 다녀온 식당은 거의 백종원대표님

 

저리가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있게 되는데요

 

평소에 먹을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입맛도 까다롭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한마디로 맛있는게 아니면 가지 않고

 

가게 된다면 거기는 믿고 갈수 있는 식당이다

 

이런말이 되겠지요

 

얼마전에는 휴게소 맛집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후로 그쪽에서 이영자씨에게 감사하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짝사랑에 대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이영자의 매니저는 홀로 이영자의 단골식당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영자는 단골 식당 셰프에게 호감이

 

든다고 말하면서 다리좀 놔달라고 말했죠

 

 

이에 매니저가 묻게 됩니다. 혹시 결혼은 하셨나?

 

라고 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미혼이라는 말에 의하여 스튜디오는 굉장히

 

환호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건 뭐 그냥 이어지지도 않았는데 가능성이라도

 

있다라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맘에 들어하시더군요

 

그리고 난뒤에 미혼이라고 전해 듣고 매니저를

 

퇴근시킨후에 홀로 식당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셰프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다가

 

메뉴추천을 받게 되어 놀랬다고 하는데요

 

저사람이 권해주면 믿는거다 라고 말하면서말이죠

 

그리고 은근슬쩍 이렇게 맨날 일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겠다고 말하면서 떠보죠

 

이때 셰프는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여

 

스튜디오는 거의 축제 분위기가 되었죠

 

 

결혼관까지 비슷한 이영자와 셰프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더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셰프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영혼까지

 

치유를 받는다고 했었습니다.

 

오래오래 이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며

 

그만두면 그만둔다고 말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고백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홍진경씨는 이장면을 보고

 

굉장히 웃겨했는데요

 

 

끊임없이 끼를 부린다고 하면서 굉장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으로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 참겨시점

 

단골식당셰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에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이 두분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기수 해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유튜브에 관심이 있거나

 

이분에게 관심이 있는분들은 한번쯤은

 

들어봤을겁니다.

 

팬도 많지만 안티역시도 굉장히 많은

 

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사실상 개그맨일때도 댄서킴으로 활동할때도

 

뭔가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화장하는 남자로 뷰티쪽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여성분들이랑 김기수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는데 저는 뭐 솔직히

 

크게 신경쓰지 않는 무관심쪽에 가깝고

 

여성분들은 뷰티에 관심이 많으니까 어느정도

 

관심을 있어하더군요

 

 

하지만 화장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 혹은 소신있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남녀상관없이 멋있다.

 

안좋은 쪽으로는 화장을 못한다.

 

내스타일이 나닌데 화장을 잘하는척해서 싫타

 

기타 등등을 이야기 들었던것 같네요

 

솔직히 저는 화장을 안하는 더군다나

 

남자라서 그런지 크게 관심이 없네요

 

 

일단 이건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이번 김기수 해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김수씨는 앞서 선스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을 리뷰 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제품의 경우에는 김기수가 론칭한 브랜드인데요

 

논란에 대해서 말을 꺼내기 난감해 했지만

 

인터뷰는 응했다고 합니다.

 

 

이제와서 말씀드리지만 사과안해요? 해명안해요? 라는

 

말들을 하면서 비꼬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김기수씨는 그래 그분들도 속상해서 그랬을꺼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속이려는 의도는 없었고 연출된 영상이었기 때문에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 문제의 경우에는 실제로 쓰지도 않고 쓴척을

 

한느 바람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최종적인 말로는 이렇게 있었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를 떠나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건

 

홍보 목적으로 올린것이다.

 

 

그러므로 저의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영상을 꼼꼼하게

 

살피지 못한점 그리고 소극적으로 대처했던점을

 

사과 드리면서 절대로 속일려고 하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김기수 해명 선스틱 1위제품 오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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