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남자 금지 말같지도 않다.

 

이젠 하다하다 인간들이 별의별짓을

 

다하고 자빠졌네요

 

아오 열받아 진짜

 

주차장 여성전용만드는것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여성전용으로 만들고 자빠졌던데

 

진짜 이것들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무슨 남성전용은 한번도 못본거 같고

 

여성들만 존중하겠다라는건지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요

 

 

수영장 남자 금지를 했는데 이번에는

 

서울시립수영장입니다.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는 여성 수영 시간이라

 

아예 등록조차 안된다고 합니다.

 

 

레인 한곳에서만 수영하는것도 안되냐고

 

하자 이용할 탈의실 자체가 없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남성 탈의실에 여성용으로 바뀌어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건 정말 웃긴겁니다.

 

 

만약에 여성탈의실에 남성이 많아서

 

남성 탈의실로 쓴다고 가정하면 이게

 

그래그래라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절대로 그러면 안된다고 반대 하는사람도

 

존재할겁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냥 언제든지 이용할수가

 

있어야하고 여성이 탈의실이 부족하면

 

지들이 시간을 바꿔야지 왜 멀쩡한 남성탈의실을

 

차지해서 사용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뇌에 우동사리를 넣은게

 

아닌가 생각되는 서울시립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서울시립수영장은 서울시로 부터 운영

 

자금을 받는 주제에 어디서 건방지게

 

세금내는 사람들 공평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남성 역차별이라며

 

비난하고 있고 남성뿐 아니라 일부여성도

 

이같은 운영방침에 비판적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대로 된 개념녀라고 뵝네요

 

여성은 당연히 오전에

 

한가하다고 여기는게 이자체가 그냥 여성을

 

무시하고 있는 마인드 그대로입니다.

 

주부든 직장녀든 오전에 한가하세요

 

물었을때 네 라고 하는 사람들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2000년대 후반 수영장을 개장할 당시에

 

오전에 남성 이용자가 많지 않았으나

 

등록했던 남성들도 여성이 너무 많으면

 

관두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여성전용시간을 만드는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4일에 벌어진 내용이죠

 

바로 어제 입니다.

 

폴킴 협박 폭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하여

 

자신이 겪은 어이없는 일에 대해서

 

말을 했었는데요

 

제 개인적으로 이걸 보더라도 이건

 

말도 안되는 갑질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럼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죠

 

 

7월 안에 녹음을 마쳐야 하는 ost제의가

 

들어오게 되었고 스케쥴로 시간이 나지 않아

 

거절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로

 

협박을 엄청 했다고 하는데요

 

 

단순 이건 갑질이 아니라 한사람의

 

목숨과 같은 커리어를 두고 협박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동시에 얼마나 자주 이런일을 해왔는지

 

생각해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회사가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만이 누구인지

 

알겠지만 앞으로는 조심하고 살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회사도 주변에서도 감정적으로

 

글을 올리는게 좋지 않다고 말한다.

 

이로 인해 혹시 생길지 모르는 피해가

 

올지 모른다고 하지만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오히려 억울하게 당했는데 왜 표현하지

 

못하고 숨기고 기다려야 하지? 나처럼 내이야기를

 

들어주는 분들이 많은 사람도 숨겨야하는거라면

 

더 힘없고 약자인 사람들은 얼마나 더 억울하게

 

살아야 하는지 나는 그렇게는 못산다 억울하고 분해

 

라며 글을 남겼습니다.

 

 

원래 연예계쪽이 갑질이 심하다고하지만

 

이정도로 심하게 될줄은몰랐네요

 

이러한 갑질은 하루 빨리 사라지는게

 

올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만 폴킴 협박 폭로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화제가 되었던 바로 !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참견시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굉장히 이프로그램이 뜨고 있는건

 

아마도 아실겁니다.

 

이영자씨가 다녀온 식당은 거의 백종원대표님

 

저리가라고 할정도로 인기가 있게 되는데요

 

평소에 먹을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입맛도 까다롭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한마디로 맛있는게 아니면 가지 않고

 

가게 된다면 거기는 믿고 갈수 있는 식당이다

 

이런말이 되겠지요

 

얼마전에는 휴게소 맛집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후로 그쪽에서 이영자씨에게 감사하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짝사랑에 대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드리죠

 

이영자의 매니저는 홀로 이영자의 단골식당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영자는 단골 식당 셰프에게 호감이

 

든다고 말하면서 다리좀 놔달라고 말했죠

 

 

이에 매니저가 묻게 됩니다. 혹시 결혼은 하셨나?

 

라고 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미혼이라는 말에 의하여 스튜디오는 굉장히

 

환호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건 뭐 그냥 이어지지도 않았는데 가능성이라도

 

있다라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맘에 들어하시더군요

 

그리고 난뒤에 미혼이라고 전해 듣고 매니저를

 

퇴근시킨후에 홀로 식당에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셰프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다가

 

메뉴추천을 받게 되어 놀랬다고 하는데요

 

저사람이 권해주면 믿는거다 라고 말하면서말이죠

 

그리고 은근슬쩍 이렇게 맨날 일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겠다고 말하면서 떠보죠

 

이때 셰프는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하여

 

스튜디오는 거의 축제 분위기가 되었죠

 

 

결혼관까지 비슷한 이영자와 셰프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더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셰프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영혼까지

 

치유를 받는다고 했었습니다.

 

오래오래 이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며

 

그만두면 그만둔다고 말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고백을 했었습니다.

 

게스트로 나온 홍진경씨는 이장면을 보고

 

굉장히 웃겨했는데요

 

 

끊임없이 끼를 부린다고 하면서 굉장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상으로 이영자 짝사랑 전지적 참겨시점

 

단골식당셰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에 단순한 방송이 아니라

 

진심이라면 이 두분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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