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고사건 정리
정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결국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끔찍하다고 말하기도 힘든 수준의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현지시간으로 10시~10시반쯤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카지노 인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2~3만명의 사람이 있었고
이날에는 또 행사가 있어서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일 오후 10시쯤에 갑자기
호텔앞에서 총격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난뒤에 이렇게
보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총기난사로 인하여 당시 제이슨알딘이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총소리에
사람들이 전부 기겁을 하고 아수라장으로
되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예전에는 나이크를럽에서
총기난사가 벌어서 굉장히 많은사람이
죽어나갔었습니다.
바로 49명이 그당시에 죽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장 최악의 사건이
될만큼의 기록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게 말이 되는 사건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기관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호텔
반대편 야외 콘서트장을 향해서 난사를
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콘서트를 구경하고 있던 일반 시민들이
상당수가 맞아서 죽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50명 정도가 사망을 했고
일반 시민은 대략 200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
아닐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 담당 결찰은 최소 20명이
숨지고 100명 정도가 부상이라고
전달을 했지만 사실상 이것보다
훨씬더 많은 수치인 2배가량이
되었다고 보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32층에서 총격범을 바로 사살했다고
전달 하고 있습니다.
범인의 이름은 스티븐 패독입니다.
나이가 64살로 굉장히 많은편인데요
여기서 굉장히 미스테리한 부분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총격범을 2명이라고 보고 했지만
경찰은 용의자 한명의 단독 범행으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1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차후에 밝혀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사건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나가기가 무섭다고 느낍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할려고 하던 항공편들이 다른 공항으로
우회해서 착륙했다고 합니다.
그이후에 새벽 1시부터는 정상적으로
운행을 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고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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