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간염환자가 매우 급증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간염환자라고 하면 예전에 박명수가
걸려서 무한도전에 나왔던 적이 있지요
그리고 국내에서는 A형 간염환자가
2년만에 44%나 상승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굉장히 큰 급증이라고 할수가 있죠
특히 지역별로 발병률이 차이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원래 이러한 간염들이 사람들에게 전염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B형의 경우에는 10만명당 진료인원이
11%나 증가가 하고
E형 간염이 가장크게 52%까지 상승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형 간염환자가 가장 많은곳은
광주라고 하는데요
전국 평균적으로 했을때 3.8배 수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광주 다음으로 많은곳은
경기 안산 지역이고 그다음으로는
충남 당진시, 인천 옹진군, 전남 강진군
이순으로 간다고 합니다.
여기서 되게 신기한게 하나가 보입니다.
바로 비형간염인데요
비형의 경우에는 경북 울릉군에서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뒤로는 전남 목포시
전남 신안군
전남 여수시 순으로 많이 발생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비형의 경우에는 전남에서
굉장히 많이 발생했다라는것을 알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염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는분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게 뭐냐하면
간세포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것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간염은 바이러스, 약물, 알코올, 독초
기타등에 따라서 걸리게 되며 걸리게 한
원인ㅇ 혹은 병원체에 따라서 구분이
지어지게 됩니다.
A형과 E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 섭취로
이루어진다고 볼수가 있고
B형과 C형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이나 혈액을 통해서
간염이 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좀전에 A형이 발생한 지역은 크게
무리 없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B형과 C형이 굉장히 올라갈경우
이점에 대해서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다 좋은데
찌개라는 문화가 자리를 잡고
이걸 여러사람들이 한그룻에다가 숟가락을
다 가져다가 먹는게 문제라고 하죠
이러한 문화때문에 BC간염처럼 체액이나
혈액을 통해서 간염이 되는것에
자신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옮기거나
혹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옮아지게 된다라는게 문제죠
그리고 A,E형의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반면에 B형간염의 경우에는
만성간염이라던지 간경변에 걸리게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C형 간염에 걸리게 되면
성인의 경우에는 50~80%가 만성간염에
걸리게 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건 굉장히 걱정해야 되고 무섭게 생각
해야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이상으로 간염환자 급증 지역마다
난리 혹은 전염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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