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에는 굉장히 많은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라는걸 아실겁니다.

 

왠만큼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이러한 내용을 아실꺼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이제 하나씩 알아볼텐데요

 

이번에는 대구 진천역 라온프라이빗입니다.

 

완공시기의 경우에는 아직 아주 멀었죠

 

2022년이 완공이던데 아직 4년가량이 남았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근데 분양의 경우에는 2018년 9월에 진행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제 앞으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나머지 기타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죠

 

 

 

분양주소 :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555-8번지 일원
 
단지규모 : 43층, 총 585가구 | 일반분 585가구
 
분양/입주시기 : 분양 2018.09 | 입주 미정
 
특징 : 진천역 인접

 

아마도 신남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근처에 월배역도 걸어서 갈정도의 거리라서

 

더블 역세원이라고 볼수가 있죠

 

그뿐만 아니라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유천ic등과 가까워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마트 cgv 기타 등등 근처에 생활에

 

연관된 건물들도 많이 존재하고 있기에

 

그다지 큰 문제 없이 이용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분양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나온게 없네요

 

아무래도 가격은 꽤나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는 합니다.

 

 

층수 자체도 43층으로 굉장히 높고 지하도

 

5층까지 있으니까 말이죠

 

 

이상으로 대구 진천역 라온프라이빗 분양가 및

 

일정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무겁다면

 

무거울수도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제가 이미 예전에 우울증이 걸린적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한번 언젠가는

 

써봐야지 했었는데 드디어 쓰게 되는

 

날이 오게 되는군요

 

 

그건 바로 우울증 자가진단 방법과

 

테스트방법에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사실상 원래 본인이 어느정도 기분이 이상하다

 

혹은 그런것 같다고 하면 병원 방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에이 아닐꺼야 하시는분들이 한번 보면

 

좋을것 같고요

 

본인의 심각성은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정신쪽은 마음이 다쳐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확실하게 알고

 

있고 가상으로 본인에게 지금 거울이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자체를 똑바로 봐야 합니다.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사실상 우울증에

 

걸린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 현대인들은 8명중에 1명이

 

걸려져 있다고 할정도의 심각하고

 

흔한 병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이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네요

 

 

그렇다면 이제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삼성서울병원 우울증센터 홈페이지 이용

 

이쪽을 이용하면 자가진단 바로가기가

 

있는데요

 

 

그걸 클릭해서 바로 진단을 받을수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더욱더 상세하게는 방문을 해야겠지만

 

그래도 집에서 간단하게 받는거 치고는

 

신뢰성이 있지 않은가요?

 

 

그렇다면 이걸 제외하고 지금 당장 볼만한

 

내용으로 설명을 더 드리죠

 

1. 체중이 평소보다 늘거나 줄거나 잦게 변한다

 

2. 불면증 혹은 자고 난뒤에도 피곤하다.

 

3. 몸이 축축 쳐지면서 활력이 없다.

 

4. 죽음에 대한 무서움이 없어진다.

 

5. 하고자 하는 의지가 사라지며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이다.

 

6. 죄책감이 과하게 들게 된다.

 

이렇게 총 6개로 볼수가 있는데요

 

 

저는 이중에서 1번 빼고 다 해당했었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한 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완치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잠복기간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저는 아직도 여전히 한번씩 그러한

 

감정을 가지니깐요

 

이상으로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엔 힘든일도 많지만 좋은일도 많습니다.

 

나중에 가서 아 !! 안죽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오늘은 김성모 해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성모씨라고 하면 웹툰 작가 이기전에

 

이미 만화작가였지만

 

웹툰작가로 넘어오신분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요

 

한때는 별점 1점테러로 인하여

 

굉장히 유명해지기는 했었죠

 

하지만 sns에 개념글로 인하여 굉장히

 

다시 호감으로 들어선 분이라고

 

보시면될것 같습니다.

 

 

럭키짱을 그릴떄 초반에는 굉장히

 

유명했었지만 가면 갈수록 복사 붙여넣기

 

식의 그림으로 인하여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었죠

 

 

하지만 본인의 약간 잘난척? 스러운

 

태도로 인하여 별점 1점테러의 시작은

 

되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웹툰 중지라는

 

이제까지 본 웹툰 작가들중에서 가장 큰

 

징계를 먹지 않았는가 생각됩니다.

 

그건 바로 네이버 웹툰인 고교생활기록부에서

 

시작이 되는데요

 

 

트레이싱 논란이 있는 만화입니다.

 

트레이싱이란 밑에 그림을 대고 위에 선을

 

따라 그리고 그뒤에 본그림을 지우게 되면

 

본인의 그림만 남게 되겠지요

 

한마디로 따라 그리기라고 보시면됩니다.

 

 

근데 이제 김성모 해명이라고 보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전 만화

 

습작기시절에 작가의 뎃생맨이

 

되고 싶어서 슬램덩크를 30여권 정도

 

베낀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대놓고 남의 작가의 그림을 베끼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정말

 

독자님들이 의심할 정도로 똑같더군요

 

 

즉시 시정조치하고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화풍이 비슷한것은 뇌보다 손이 가는것이니

 

이해를 해달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은 다소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조금

 

애매하기는 하네요

 

이상으로 김성모 해명 트레이싱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용불량자 대출 가능한곳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과제 이기도 하지요


먼저 신용불량자가 대출을 진행함이

 

사실상 굉장히 힘든쪽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리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금리가 저렴한곳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날이 갈수록 신용불량자가 늘고 있다라는

 

사실을 혹시 아시는가요?

 

 

그나마 신용불량자가 되기 전에 저신용분들은

 

햇살론이라도 받을수가 있지만 그것조차

 

받지 못한 분들은 정말 굉장히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번 문재인 정부가 신용불량자분들에게

 

아마도 해당될것 같은데

 

정확한 정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얼핏 뉴스에서 보기로는 10년이상 장기채무를

 

가지고 있는 분들중에서

 

대략 천만원안팍인분들을 대상으로 나라에서

 

대출을 갚아준다고 하는걸

 

보고 굉장히 놀랬었습니다.

 

사실상 이걸로인해서 논란이 많기는 많았습니다.


왜 누구는 정상적으로 다 갚고 있고

 

먹고 싶은것 참아가면서 갚았는데 어느 누구는

 

나라에서 공짜로 돈을 갚아준다라는 말때문이죠

 

만약에 지금 여러분들중에서

 

10년이상 장기 채무를

 

가지고 있으신분이 있다면 그쪽으로

 

미리 한번 알아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럼 신용불량자 대출 가능한곳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smc 든든대출 이곳의 경우에는

 

굉장히 놀랍습니다.

 

개인파산 회생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사람에게 다 제공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신용불량자보다는 파산과 회생을

 

진행하고 있는분들에게 제가 자주 추천을

 

드리는곳중 하나입니다.

 

 

거기다가 무서류 무방문 간편대출로

 

화한 통화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굉장히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서류와 무방문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신청해보질

 

않아서 상세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걸 이용한 사람만 하더라도

 

5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제뉴스에까지도 나왔던 곳이죠

 

한도의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이 되나 개인별 차등으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다중채무자 특별금리혜택도 되며

 

대환대출까지도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취급 수수료및 기타 부대비용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금리의 경우에는 24%이내로 책정이 되고 있지만

 

연체금리의 경우가 최고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아주 간단하게

 

조회를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만 적어두면 상담신청이

 

완료가 되면서 상담원하게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상담으로 굳이 전화를 통하지 않아도

 

채팅으로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먼저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원이 받고

 

그다음에는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만약 큰금액 혹은 대환대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구비서류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금융권이 아닌 다른 금융권을

 

이용했고 거기에 빚이 이정도 있다라는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죠.

 

단순 소액당일대출로는 좀전에 말했듯이

 

무서류로 진행될것입니다.

 

그다음에 승인절차가 이루어지고 계좌로

 

송금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준비한것은 오늘 여기까지 입니다.

 

어떻게 보면 신용불량자 대출이

 

불가능해 보이기는 하지만 얼마든지

 

받을수가 있습니다.

 

단 여러분들이 꼭 주의해서 동네 허름한곳에서

 

왠지 뭔가 찝찝한곳 보다는 이름있고

 

여러 커리어들이 쌓여져 있는 곳을 이용하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신용불량자 대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대출에 속하나 여러분들께서도

 

잘 생각하고 따져보고 이용을

 

하시길 추천드리는바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리수 고백 이혼 남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하리수씨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최초 트랜스젠더 배우로써 굉장히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음반활동까지 했었죠

 

그리고 추후 다양한 방송에 나와서

 

얼굴을 많이 알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반짝 뜨고

 

지는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당시 본인의 끼와 장기 기타 무기들을

 

조금더 살렸으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난뒤에는

 

굉장히 활동이 드물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이혼을 하고 난뒤에

 

처음으로 심격을 고백하는것 같네요

 

그럼 조금 상세하게 보도록 하죠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본격연예 한밤에

 

출현해서 최근 발표한 새 싱글앨범

 

다시와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하리수는 이혼후 쉽지 않았다.

 

국내에서 잊혀지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었는데요

 

 

사실 날 지지해주는 분들이 많다라는걸 나도

 

잘알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나올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하면서 다시 연예계로

 

컴백한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한 하리수는 대중에게 편한 느낌으로

 

진솔한 하리수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었습니다.

 

사실상 컴백은 대략 6년만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렇게 오래된것은 결혼을

 

하고 난뒤에는 방송에서 볼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아마도 결혼을 하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던것 같습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 처럼 살아가고 있는

 

트랜스들에게 꿈과 희망 같은 존재였다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처음에 방송에나왔을때 생각나는군요

 

그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이였습니다.

 

남자인데 수술을 해서 여자가 되었다고?

 

그당시에는 흔하지도 않았고

 

많은 사람드링 쉿쉿 거리면서 있는 시절이라

 

파격적이긴 했었죠

 

 

그리고 저는 백화점에 예전 행사에서

 

봤었는데 실물이 정말 이쁘긴 합니다.

 

앞으로 컴백한 만큼 조금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하리수 고백 이혼 남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도 사생활 침해가 심각했던

 

이효리 제주도 집이 결국에는

 

JTBC가 매입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JTBC에서 효리네 민박으로

 

인하여 자택 위치가 노출 되면서

 

오히려 이상순씨가 말하는 사람들이

 

덜 찾아오는 효과를 누려보자고 했지만

 

오히려 역 효과로 사람들이 더 찾아오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제3자 사더라도 여기에

 

사람들이 예전에 이효리집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찾아올수 있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아무래도 남에게 팔지 않고

 

JTBC가 매입을 결정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사실상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게

 

민박집을 이제는 대놓고

 

마음껏 할수가 있으니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제주도를 떠나서 경기도

 

주민이 된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원래 이상순씨의 경우에는 블로그등 기타

 

여러곳에서 말을 했습니다.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분들이

 

우리집에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곳은 우리가

 

편히 쉬어야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찾아와 담장 안을 들여다 보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편히 쉬지도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들어오는

 

차들과 사람들 때문에

 

이웃주민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오실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오는 차들과

 

관광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더이상의 사생활 침해는 하지

 

말아주길 부탁드립니다.

 

우리부부 집에서 만은 편히 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남겼었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을 남기는거 보면

 

동정보다는 완전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입니다.

 

 

집이라고 하면 연예인이든 누구든 간에

 

쉬는 휴식 공간인데

 

완전 사람들에게 노출되어져있는

 

공간으로 보이다 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효리집 매각 사생활

 

침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근석 무매독자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사실상 잘 모르시는분들이

 

처음에 들으면 응? 무슨 소리지?

 

 

매독이 없다라는뜻인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뜻부터 먼저 알려드리도록 하죠

 

 

없을 무

 

누이 매

 

홀로 독

 

아들 자

 

이렇게 해서 글자가 만들어진것입니다.

 

 

한마디로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이라는 뜻이죠

 

예전에 몇대 외아들이라고 되어져있으면

 

군대가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갑자기 이게 왜 떠오르고 있나? 하시겠지만

 

군입대를 앞둔 장근석은 지난 2011년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마도

 

정신병쪽은 고치기가 쉽지 않은듯 하네요

 

양극성의 경우에는 조증과 우울증 증상이

 

동시에 동반되는 장애인데요

 

 

장근석의 경우에는 대중들에게 뭔가

 

속시원하게 대답을 해줘야 하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의 병명은 이렇게

 

이러한 사유에 의해서 군대를 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공개를 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사회대체복무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한마디로 공익을 가게 되었다죠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습니다.

 

27년이라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고 단한번도

 

나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져본적도 없는것같다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의외로 많은 연예인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무명의 경우에는 일이 없으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꽤나 가지겠지만

 

인기가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본인의 시간을 가지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러한 군대 2년은

 

연예인들에게 진짜 연예인 XXX이 아니라

 

인간 XXX으로 생각해볼시간을

 

가질수가 있다고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저 같아도 군대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게 몸으로 힘들어본적

 

그리고 그렇게 사회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서 생활을 해봤었는가? 기타 등등

 

생각을 하게 되었겠지요

 

 

아무쪼록 이왕 가는거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장근성 무매독자 이게무슨뜻인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길래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는데요

 

2014년부터 지적장애가 있는 여학생

 

2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무려 5년에 걸쳐서 교실등에서

 

피해학생들에게 이러한 짓을 저질렀다고 하는데요

 

이건 인간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2014년 당시에 중학교 1학년이던 B양을

 

학교체육관으로 불러서 성폭행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기숙사에서 지내던 B양은 밤에 수시로 불려가서

 

성폭행을 당했고 대낮에는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도 그렇게 당했다고 합니다.

 

 

같은반 친구들이 있는 교실에서는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는 약간 의문이기는 하네요

 

해당 학교는 학생들과 상담을 하던중에

 

이 같은 내용을 듣고 경찰에다가 신고를

 

했었다고 하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뻔 했었다가

 

B양이 진로교육 수업도중에 갑자기 선생님이

 

제자와 성관계를 맺어도 되냐고 질문을

 

하게 되자 그때부터 밝혀졌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해당 여학생은

 

밤에 컴퓨터 하는데 선생님이 불러가지고

 

도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막하자고 했다 너무 많이해서 당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진술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금도 어리지만 더 어릴때부터 당해서

 

아마 그렇게 당하던게 원래 그런가?

 

혹은 그전에도 그랬으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마도 지적장애가 있다 보니 올바른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렇게 행동 하지 않았는가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이외에도 추가적인 사항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지적장애인것을 틈으로 삼아서 아이들에게

 

이런 몹쓸짓을 한다라는것 자체가

 

정말 어이도 없고 왜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예전에 영화 도가니에서 부터 굉장히 이러한

 

일들이 존재하고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뉴스에서 보니까 더 욕이 나오긴 하네요

 

 

그때 영화 도가니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했었는데요

 

영화 본사람들은 전부다 결말이 찝찝하다

 

보고 나니까 기분이 더러워 지는 영화다

 

기타 등등이 존재했었죠

 

왜냐하면 교장은 처벌을 받지 않았으니깐요

 

상처는 고스란히 아이들만 받고 아이들이

 

가져갔었으니깐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럼 이번 사건의 선생은 반드시

 

강력한 처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지적장애 성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인 아들 사망에 대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지인의 2살 아들을 잠시 맡아 돌보던

 

30대 여성이 아이를 마룻바닥에 떨어뜨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지인은 지난 4일

 

오전 11에 인천 시내 자신의 아파트에서

 

지인의 아들을 잠시 돌봐달라고 부탁을

 

받고 안고 있다가 마룻바닥에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해당 지인이 잘못이기는 하지만

 

해당 부모도 아이를 맡긴 본인의 책임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지인이 일부러 아기를 죽일려는

 

의도가 아니라 돌보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서

 

떨어지는 바람에 사망, 살인이 되어버린 바람에

 

굉장히 괴로워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사고 발생 엿새만에

 

결국 숨졌다고 합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고 이제 겨우

 

조금만 더 지나면 엄마 아빠말할수가 있었을텐데

 

아직은 말조차 못했을 아기인데

 

그렇게 숨졌다는걸 듣고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되어지네요

 

 

그렇게 숨지고 난뒤에 부모는 지인에게 아이를

 

맡겼는데 안고 있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해당 지인은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서

 

피의자 조사를 마친뒤에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기 시신을 부검해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지인 아들 사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괜히 부모 도와 줄려고 하다가 이러한

 

사고가 생긴게 안타깝긴 합니다.

 

부모도 지인에게 뭐라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책임을 묻기도 이상하고 참...

 

서로가 난감한 상황이고..

 

아기는 불쌍하기만 하고 말이죠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춘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에

 

대해서 이번시간에는 다뤄보도록 하죠

 

이건 예전에도 뉴스에서 몇번씩 나왔기에

 

굉장히 문제가 되었던 사항이기도 하죠

 

춘천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2개월 여 전인

 

지난 4월달에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15개월된 b군을 떄리는 등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자면 어린이집 교사가 첫돌이

 

갓 지난 아이를 폭행했다는 신고였는데요

 

 

cctv를 확인해보자 당시 교사가 아이의 얼굴을

 

손으로 두차례 때리는 화면을 확보했다고합니다.

 

이건 굉장히 논란이 될만한데요

 

이제 첫돌이 지난 아이라고 하면 말도 제대로

 

못할 나이인데 그러한 아이에게

 

폭행을 했다라는것은 정말 반드시

 

처벌 받아야 마땅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이러한 일을 벌인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화가 나서 그랬다 혹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했다 기타 등등의

 

변명 거리를 늘어놓는데

 

본인은 15개월때 얼마나 잘했고

 

얼마나 사리분별 잘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러한 폭행은

 

봉사활동을 온 한 남성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한 교사가 훈육을 너무 강하게 한다고 어린이집에

 

알리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교사의 말에 따르면 해당 아이는

 

다른 아이를 깨물어 훈육 차워에서 떄렸다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해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이제 갓 첫돌이

 

지난 아이에다가 훈육 특히 폭행 수준의

 

방식으로 훈육했다라는것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어린이집에 더이상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한편 경찰은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어린이집 등을 상대로 추가적으로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문제가 되었던 교사는

 

퇴사를 조치했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거나 돌보다 보면 정말

 

밉고 미울떄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떄리면서

 

훈육을 한다라는것은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의사소통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하지마 이렇게 하면 이렇다 라고 말을

 

하ㅓ라도 제대로 못 알아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래서 말을 해도 안되니까 손을 대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교사라고 할수가 없죠

 

이상으로 춘천 어린이집 폭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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